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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테어 클론 다이크 피쉬 플레이 후기 2탄

내맘대로하고싶은것만하는게임

by cielo_NEUL 2023. 8. 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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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테어 클론 다이크 피쉬


솔리테어 클론 다이크 피쉬 플레이한 지 어느덧 일주일이 다 되어간다.
솔리테어 클론 다이크 피쉬를 플레이하다 보니 장점과 단점이 하나씩 보이기 시작했다.
 

 

장점 

  • DAILY(일일 과제)는 꼭 그날 끝내야 한다.

▶일일 과제는 클리어할 때마다 바로 보상 상자가 주어진다. (코인이 나온다)

  • 1일 도전과제는 꼭 그날 끝내지 않아도 괜찮다.

▶1일 도전과제는 클리어할 때마다 왕관을 보상으로 주고(뭐에 쓰이는건지 모르겠다)
총 3단계가 있는데 하나 클리어할때마다 메달을 준다. 동-은-금
▶ 1일 도전과제는 꼭 그날 끝내지 않아도 괜찮다는 말은 언제든 지나간 날짜를 플레이할 수 있다는 얘기다.
지난 날짜와 지나지 않은 날짜를 보면 지난 날짜는 숫자 밖으로 원이 생기며 활성화되었고
 아직 지나지 않은 날짜는 비활성화되어 있다.

 

  • 게임 플레이 시 뒤로 가기 횟수가 정해져 있지만 무료다. (아이템 따위가 아니다. 그냥 언제든지 가능하다)
  • 게임 플레이 시 마법지팡이가 따로 없다. 더 이상 움직일 수 없을 때 포기할 것인지 마법지팡이를 사용할 것인지 선택하라는 안내가 나오는데 광고 보고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 게임 플레이 시 힌트(정보)가 무료다. 마찬가지로 아이템 따위가 아니며 무료로 언제든지 횟수 상관없이 사용가능하다.


 
랜덤으로 플레이하는 것도 충분히 재미있겠지만
퀘스트 도전 욕심이 많은 나는 도전과제를 푸는 게 더 재미있다.
특히 마지막단계는 3장이 한 번에 나옴으로 난이도가 갑자기 확 올라감을 느낄 수 있다.
 


단점

  • 게임 플레이 시 마법지팡이가 따로 없다.

▶ 더 이상 움직일 수 없을 때 포기할 것인지 마법지팡이를 사용할 것인지 선택하라는 안내가 나오는데 아이템이 따로 없다 보니 사용할 때마다 꼭 광고를 보거나 코인을 주고 사야 한다. 퀘스트 진행하고 받는 코인을 생각하면 마법지팡이는 비싸다.

 

  • 게임 플레이 시 막혔을 때 패 섞기 아이템이 없다.

▶ 더 이상 움직일 수 없을 때 포기 아니면 마법지팡이 선택권 외에는 없다. 심지어 마법지팡이는 30초짜리 긴 광고를 보거나 비싼 코인을 지불하고 사용해야 한다 (보석 같은 현질 해야 하는 화폐가 아닌 게 어디냐만은.. 마법지팡이 사는 코인으로 물고기도 사야 한다면 말이 다르지 않겠는가)

 
아직까지는 단점으로 이 2가지 밖에 없긴 하지만 이 2가지가 너무 크게 다가온다.

 
 



 🔴 물고기 자랑 시간 ~ 

 
상사줄자돔 : 까만 줄무늬 5개가 마치 군계급장처럼 보이지만 이 어종은 사실 꽤나 평화를 사랑한답니다.
상사줄자돔까지 사고 나자 해적선 어항이 오픈되었다.

어항이 2개가 되었다.
바닷속과 해적선
 
해적선으로 가자 아무것도 없다.
그냥 배경이 바뀌는 줄 알았는데 새로운 어항이 생긴 거다.
 
계속 플레이해서 코인 모아서 물고기 사야지.

오른쪽에 해골? 물고기는 이벤트로 받았다.

그리고 또 새로운 이벤트인지 출석이벤트였던 건지 기억이 안 나지만 해파리도 받았다

 

플레이하다 보니 산호초? 말미잘? 이 해제되어 오른쪽 바위뒤에 생겼다😎

 
 물고기들 하나씩 사고 도전과제 하는 재미로 하고 있다.

원래 솔리테어를 플레이한 이유는 잠이 안 올 때 자려고 하던 게임인데

클론 다이크 피쉬는 도전과제로 하여금 나를 도전심으로 불태우게 하여 오히려 잠을 깨우고 있다

매우 곤란하다.

 

기존에 하던 솔리테어는 하다가 잠들었다면

클론 다이크 피쉬는 목표를 설정하고 도달하면 어느덧 피곤해져 있어서 눈만 감으면 딱 잘 수 있다고 해야 하나...

어찌 되었든.. 잠들 수 있으면 된 거지...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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