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야간 적응할때도 된 것 같은데..
2년간 쉬어서그런건지
2년 만에 야간 근무 하려니 힘들다.
다행인 건 그래도 예전처럼 졸진 않는다는 거??
첫째 둘째 가지고 임산부일 땐
임산부 야간 근무 제외시켜 줄 때까지 졸면서 일했고
둘째 가지기 전... 홀몸일 때도
첫째를 케어하느라 야간에도 잠 못 자고
아침에 쪽잠 자고 오후에는 햇살이 보기 바빠서
야간에 많이 졸곤 했는데
그나마 다행인 건
지금은 남편 출퇴근 시간에 맞춰
연장반으로 보내고 있어서
아침 ~ 오후까지 충분히 자고 일어날 수 있다
연장반 만세 🤭
이제 13일의 금요일 오늘까지만 출근하면
주말 쉴 수 있다 💪🏻💪🏻💪🏻
힘내자 💪🏻💪🏻💪🏻💪🏻
엄마는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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